2016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월봉서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송년 살롱 드 월봉 : 고봉다움 고봉다음>이 오는 12월 16일(금) 개최됩니다.

깊어가는 송년의 밤, 문형식 월봉지기와 함께하는 '自警야담',

양림동 이승규 피아니스트가 선사하는 '살롱 작은 음악회',

성균관 유도회의 따뜻한 꽃차가 있는 '다담(茶啖)',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상 수상에 빛나는 월봉서원 '성과발표회'

광산구와 문화 단체, 너브실 마을, 행주 기씨 문중, 일반 시민

모두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음악과 차,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월봉의 밤 '自警야담'의 사연 및 신청곡을 받습니다.

※ 접수 : nanuming@korea.kr (~15일. 목) 자유 주제, 자유 분량

광주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前 진행자 문형식 DJ와 함께하는
'자경(自警)야담'은 LP레코드 음악과 사연 소개, 토크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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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일 시 : 2016.12.16.(금) 19:00 ~ 22:00

o 장    소 : 월봉서원 교육관

o 체 험 비 : 전액 무료

o 신청방법 : 당일 현장 접수

o 문    의 : 광산구 문화체육과(062-960-3827)
             월봉서원 교육관(062-951-6434)

※사연 및 신청곡 접수 : nanuming@korea.kr (~15일. 목) 자유 주제, 자유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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