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교류마당 "살롱 드 월봉" 6월 27일 금요일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3.16

j7DzwG72aEDVC3.jpg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인문 교류 마당, ‘살롱 드 월봉  Salon de Wolbong’

'대화', '토론장', '문학공간'이었던 유럽의 살롱과 조선시대 성리학자 고봉 기대승 선생님의 숨결이 살아있는 월봉서원과의 만남, 현대판 문화살롱, ‘살롱 드 월봉.

2014년 3월부터 12월까지 월봉서원 교육체험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살롱 드 월봉’은 지역의 젊은 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는 지성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신진 문화예술인에게는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 문의 : 교육문화공동체 결 / 062-432-1318 / www.gyeol.org 




-------------------------- 6월의 강연자 소개 ---------------------------------------------
김세곤 金世坤

호남역사연구원장인 그는 역사인물기행작가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등일보에 <임진왜란과 호남사람들>을 2010년부터 4년간 연재하였고지금은 장성군청 홈페이지에 <정유재란과 전라도>를 연재하고 있고남도일보시민의 소리 등에 역사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전남 여수 출생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전남대학교 법과대학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영국 워릭대 대학원 노사관계학과를 졸업

저서로는 <임진왜란과 장성남문의병 (2014)> <임진왜란과 호남사람들 2 (2013)> <청백리 박수량 (2012)> <청백리 송흠 (2011)> <퇴계와 고봉소통하다(2012)>, < 임진왜란과 호남사람들 (2011)>, <호남정신의 뿌리를 찾아서 (2010)>, <고봉,퇴계를 그리워하다(2009)>, <송강문학기행전남 담양(2007)> <남도문화의 향기에 취하여(2006)> <국화처럼 향기롭게(2005)> 

댓글 (0)    댓글쓰기
  • 이전글 다음글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