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1946년에 지은 집으로 안채, 문간채 등과 축사를 갖추고 있다. 안채는 앞면 6칸·옆면 1칸 규모의 건물로 왼쪽에서부터 방·부엌·큰방·대청마루·건넌방 순으로 되어 있다. 큰방과 대청마루, 건넌방 위에는 대청 다락방을 설치하였는데 3칸 규모로 넓고 높이도 높아 특이하다.
문간채는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서양식 기와를 얹었다. 외양간·대문·방·헛간·뒷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반 시대를 담고 있는 사랑채 가옥과 농촌 시대를 담고 있는 마당의 정원, 근현대 마을 공동체 시대를 간직한 도서고와 목욕탕, 우물까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주택이자 공동체를 위해 사용된 다양한 공간들을 두루 갖춘 시간의 흐름을 담은 가옥이다.
김봉호 어르신은 1952년 10월 24일부터 돌아가시기 전인 2018년 11월까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써왔으며 모두 72권의 일기를 남기셨다. 평소 ‘100년 된 일기’를 염원하며 아들과 선자에게 대를 이어 일기를 써줄 것을 부탁하셨는데 현재 아들 김형 씨가 아버지에 이어 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18분 소요
‘하남초교', '하남홈플러스', '광산세무서’ 정류장 하차
수완12, 선운101, 송암68, 송정33, 임곡290, 임곡89, 첨단20, 첨단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