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현대 순수시의 선구자이자 우리 언어의 예술성을 발전시켰던 시인 용아 박용철이 나고 자란 용아생가, 농업을 주업으로 생활한 전통 가족의 일상 공간이자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전통생활방식을 담고 있는 농가주택 김봉호 가옥은 흙, 돌 그리고 나무, 지붕, 대청 마룻바닥의 벌어진 틈을 비집고 흘러나오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짚으로 만든 지붕 등 세월을 고스란히 품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전통 생태자원’으로 도심 속 한줄기의 쉼이 되고 있다.
환경 훼손을 막고 자연을 보전하는 생활 방식 ‘녹색 생활’ 개념을 도입하여, 광산의 가옥이 품고 있는 자연과 인물의 스토리를 결합한 가옥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활용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